Australian Clear Strategy Toward Violent Red China 폭력적인 중공에 대한 호주의 명확한 국가 전략
금년 10월은 지난 1년의 국내 정치상황과 자유민주주의 소중함에 대한 함성을 되돌아 보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 그러던 중 조선일보의 한 기자가 9월 본인의 국제 정치학과 관련 대한민국의 대 중공 전략에 대하여 호주의 사례를 들어 의견을 피력하였고 개인적으로 그의 의견에 동의하며 미국과의 혈맹을 유지하기 위해서도 필요한 내용이기에 아래와 같이 발췌 번역하였다. This Oct. makes me turn back for over last one year toward the Political Situations and Citizen’s Crying-Out Of Preciousness of The Free Democracy. Meanwhile one journalist working for Chosun Daily Newspaper expressed his international politic opinion about the strategy taken by ROK against Red China in Sep. I have consented with his opinion and it is vital, I think, to maintain the alliance relationship between ROK & USA so I have abstracted and translated a part as follows.
호주는 전체 국가 교역의 4분의 1을 중국과 한다. 중국 수출입 의존도가 일본·미국을 합친 것보다 많고, 작년 중국인 관광객 130만명이 와서 15조원 정도를 쓰고 갔다. 전체 유학생의 30% 가까운 17만 중국 청년이 유학한다. 이런 호주와 중국의 관계가 요즘 1972년 수교 이래 최악이다. Australia has traded one quarter of her national amount of trade with Red China. It is bigger than that of USA and Japan and 1 million and thirty thousand Chinese visitors visited Australia last year. 30% of total foreign students which number are one hundred seventeen thousands Chinese students in Australia. But the relationship between two countries has been the worst since 1972.
모두 호주 총리가 코로나 바이러스의 기원을 밝히는 국제 조사가 중요하다고 말한 이후 생긴 일들이다. 중국 정부는 5월부터 호주산 쇠고기 수입을 제한하고 있다. 중국산 맥주 원료로 많이 쓰이는 호주산 보리에도 최대 80.5% 관세를 부과했다가, 최근엔 아예 수입을 금지해 버렸다. 호주산 와인에 대해선 반(反)덤핑 조사에 착수했다. 자국민에게는 호주 여행을 자제하라는 권고령을 내렸다. This dispute has been occurred after Australian Prime Minister announced that an international investigation is very important to identify the origin of COVID 19. Red China has limited importation of Australian beef and banned to import barley after increasing the tax rate up to 80.5%. Red China has initiated an investigation to anti-dumping case of Australian wine and urged their people not to visit Australia.
우리 대한민국에게
낯선 장면이 아니다. 중국은 2016년 7월 사드 한국 배치 확정 이후 사드 운영 주체인 미국이 아닌 한국만 두들겨 팼다. 사드 부지를 제공한 롯데는 중국 현지에서 공사 중단과 영업 중지 식으로 집중포화를 맞았고, 후버연구소는 소국인 한국이 대국인 중국을 거스르면 안 된다는 ‘한족(漢族) 우월주의’가 사드 보복에 반영됐다는 분석을 내놓기도 했다. These types of retaliation is not unfamiliar to ROK. Red China hit
us not USA in force when THAAD site was fixed. Lotte providing the site had
been retaliated in full force in a way of intentional interventions stopping
constructions and sales under going in China by Lotte. Hover Institute put the analysis that Chinese’s superiority not
allowing small countries around her to protest against Big China was possibly reflected
in the THAAD retaliation.
호주의 대응
방식은 한국과 다르다. 스콧 모리슨 총리는 계속되는 중국의 압박에 “우리 가치관을 강제로 팔아버리는
일은 절대 하지 않는다”고 했다. 호주는 스파이 활동 혐의로 중국인 학자들 비자를 취소했고, 호주에 있는 중국 매체 기자들의 숙소를 비슷한 혐의로 수색했다. 중국
기업의 호주 회사 인수 계획을 국익에 반한다며 막아 세웠다. 중국 정부가 호주 주(州)정부와 단독 계약하는 것을 막는 법안을
만들어 중국 영향력이 더 스며드는 것을 틀어막기로 했다. Australian response is
absolutely different from ROK for this incident. “We can’t our national value to be forced to sell by Red Chinse
unjust force.” said Scott
Morrison Prime Minister. They cancelled the visa issued for Chinese scholars in
suspicion of spy activities and investigated some Chinese journalists with the
same issue. Australia stops Chinese contract merging Australian company to sign
off with the cause of anti-national interest and draft the bill to prohibit
Chinese government contracting directly with Australian state government for
preventing further Chinese influ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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