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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24사단 유성 금고동 금강 및 세종 전의면 개미고개 전투지 (1950.7.9-12 및 2026.3.9-11) 탐방 Exploration of Kum River Battle Line around Kumgo-dong and Kaemi Pass Battle Site in Jeonui (July 9 to 12, 2025 and Mar 9 to 11,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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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의 출장업무가  2025년 9 월 24 일부터 시작하여 30 일까지  대전에서  시행되어 업무 끝나고 여가시간을 활용하여 인근한 금강전투지 중 미 24 사단 19 연대가 방어하던 대평리 ( 현 세종시 남단 ) 방어선의 가장 우측 끝지점인 금곡동 갑천과 금강의 합류점을 탐방하였다 . I utilized my business trip in Taejon from Sep 24 to 30 to explore the far right sector of Kum River Battle Defensive Line covered by the 19th Regiment, 24th US Army Division, which is in Saejong City and a confluence of Kum River and Kab Creek. 이 지역은 낮은 구릉으로 이어진 산악지역인데 지난 7 월 탐방 시 시간이 없어 가지 못했던 지역이며 현재는 매립장과 쓰레기 처리시설 등이 들어서 있었다 . 1950 년 7 월 중순 당시 대평리 전선은 병력부족으로 세종시를 동서로 가르는  공주 에서부터 시가지 동측의 개화산까지 진지를 구축하고 있었으나 미호강과 합류되는 합강정부터 남쪽으로 탄천이 합류되는 지점까지는 공백인 상태였다 .  This area was not visited by me in July trip due to time limit and it is a rolling places consisted of mountains. This area is installed with a landfill site and garbage treatment facilities. In time of the middle of July 1950, this area was not coverd by the 24th Division...

화천 625 전적지 탐방과 닭갈비 Exploration for Hwachon Battle Places and Kitchen Barbeque (2020.10.10)

Introduction of The Book, East of Chosin

Today, I am going to introduce the book, East of Chosin, written by Roy Appleman. Let me take you back to the winter of 1950, 75 years ago, at this season, to a place called Changjin Reservoir in Kaema Highland, North Korea, where unyielding courage met deadly catastrophe. The book, East of Chosin, tells the harrowing story of the 31 st U.S. Army Regiment Combat Team trapped east of the reservoir during the Korean War. The name, Chosin is Changjin in Japanese, as U.S. troops were provided with Japanese maps in the war. While the First U.S. Marine Divisions’ breakout on the west side of reservoir is well known, Appleman wrote this book to shed light on the forgotten soldiers of Task Force Faith’s men who were surrounded by Chinese forces on the east side of reservoir, outnumbered, and left to fight in subzero temperatures with diminishing supplies. The author, Appleman, was driven by a sense of duty to honor those who had been overlooked and to correct the historical record of cou...

거문도(Port Hamilton) 및 조발도 여행 (2025.8.20 – 2025.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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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부터 거문도의 Port Hamilton 유적지 탐방 및 군대생활을 했던 조발도를 방문하고 싶어하던중 최근 아들이 직장에서 휴가를 내고 주선한 양구 Punch Bowl 지구 탐방이 대단히 좋았던 것을 고려하여 집사람을 설득하고 다시 여행을 결심하였다 . 당초 일정은 일주일 앞서 시행하고자 하였으나 여수에서 거문도 가는 배편이 매진되어 다른 예매를 취소하며 늦추어 시행하게 되었다 . 배편은 Hamel Ferry 였는데 아마도 2025.8.15 국경일 휴무가 주말로 이어지며 인파가 몰렸다 생각되었다 . 사실 배편이 매진되리라고 생각하지 않고 열차편이 Bottle Neck 이라 생각했고 관련 방문지의 숙소가 우려되었는데 생각이 빗나갔다 . 배편 예매 시 육지의 가족 연락처가 필요하여 아들에게 여행일정을 알렸는데 걱정이 되는 배편에 대해 관심을 보였다 . Port Hamilton 은 영국이 거문도를 점거하여 항만시설 및 기지를 구축하여 1885 – 1887 약 2 년간 유지한 해군기지이며 Russia 의 해상으로 진출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로 이룩한 시설이었다 . 오래 전에 이 사실을 알게 되었고 관련 사고 등 사망한 수병들의 묘지가 있음을 알게 되었기에 호기심이 발동되었다 . 한편 조발도는 1978 – 1979 전경으로 복무 시 인연이 있게 되었고 출장 또는 휴가 시 여수항에서 여객선을 타고 한 참 섬들을 거쳐 육지에 연한 조발도에 내려 초소로 갔던 기억만 어렴풋이 날 뿐이었으나 그 때의 인연을 찾아 방문하고 싶었었다 . 당시 섬에 복무하며 대 간첩작전으로 탐조등을 비추며 야간 선박 침투를 감시하는 직무를 수행하였었고 간혹 어선을 빌려 인근 여수 화양면 해변으로 가 축구시합을 하고 돌아오던 기억도 있었다 .   전체 2 박 3 일 여행에 소요된 비용은 약 70 만원이었고 첫날 숙소는 거문도 Hotel 이었고 둘쨋날은 여수 화양면의 Economic Pension 이었다 . 당초 계획했던 일정 중 여수의 Hamel 등...

양구 전투지역 탐방기 (2025.8.6 - 202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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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년 7 월 9 일부터 11 일까지 2 박 3 일 경기도 양평군 양동에서 가족휴가를 마친 후 아쉬움에 아들에게 다음 기회에 강원도 양구에 숙소를 정해 놀러가자 했는데 의외로 빠르게 숙소를 예약했다 연락이 왔다 . 날짜는 2025 년 8 월 6 일부터 8 일까지 2 박 3 일로서 숙소는 양구군 동면에 있는 개구리펜션이었다 . 사실 양구를 언급한 것은 625 때 중동부전선의 치열한 격전지로 Punchbowl 전투 등 탐방이 용이한 점 때문이었다 . 또한 15 년 전 우리 아들이 입대하기 직전 양구와 같은 중동부전선 산악지역에 배치 받아 산을 타며 오르내리는 고된 근무환경에 사전 대비하기 위한 목적에서 방문했던 추억이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   2025 년 8 월 6 일 수요일 13:00 아들차로 출발하였다 . 첫번째 목적지는 가평군 북면에 소재한 호주 및 New Zealand 전적비였다 . Olympic 도로를 타고 서울양양고속도로로 진입해서 화도 IC 에서 46 번 경춘국도를 타고 가평으로 주행하였다 . 가평에서 북으로 75 번 국도를 타고 주행을 하니 아들이 15 년 전 군입대하여 후반기 수송교육을 받던 야수대를 통과하여 Canada 가평전적비를 통과하여 호주 -NZ 전적비공원에 15:00 에 도착하였다 . 이 곳은 1951 년 4 월 하순경 사창리의 국군 6 사단이 중공군의 기습에 패퇴하면서 중부전선이 뚫려 중공군이 후방으로 침투하는 위기가 발생되면서 긴급하게 영연방 27 여단이 투입되어 중공군의 진입을 가평선에 막아낸 전투였다 . 한편 이곳은 우리 아들이 야수대 교육 시 최초로 외박을 나와서 경덕천 인근 펜션에서 묵으며 상봉했던 인연이 있기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