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 of This Kind of War(Korean War) and National Security 이러한 전쟁이라는 한국전 책과 안보 중요성
일부 군사 전문가의 의견에
따르면
정부는
휴전선에서
쌍방이
항공정찰
등
군사적
활동을
하지
않고
전방
초소를
철거하기로
북한과
합의하여
우리의
우세한
항공정찰
등
자산이
활용되지
못하게
되었고
더
나아가
해상에서 NLL을 중심으로 추가 협의를
할
수도
있어
백령도
등
북한에
인접한
섬에
대한
방어가
어려울
수도
있다
우려하였다. 북한의 미사일에 대한 요격능력을
확보하고자
이미
양국간
결정된
미국의
사드(THAAD) 반입을 안보와 관련된
군사시설에
환경영향평가가
필요하다는
사유로
반입된
장비의
설치
및
운영이
지연되었고
탈북민
단체가
북한에
날려
보내던
대
북한
전단도
살포를
규제하여
북한주민에게
김정은
공산정권의
실상을
전달하는
창구도
봉쇄되어
버린
사항에
대하여
비평이
있다. In accordance with some military experts, the government has
agreed with North Korea not to carry out any military activity of air
surveillance and to destroy the DMZ military posts so that it is criticized out
superior air powers can’t be no more utilized around DMZ. Furthermore, it is
also brought up big concern that other meetings can be convened to extend
limiting similar military activity around the NLL in Yellow sea. The THAAD, a
critical facility for the national security,
already agreed by both countries to introduce for securing Korean anti-missile
capability had been delayed to install due to the reason to carry out the environmental
impact assessment for this kind of strategic military facility. The leaflets distribution
toward north initiated by the party of NK communist breakers(defectors) through
advertisement balloons has been actually banned and there is no effective
measure to disclose dictator Kim and his communist brutality.
방송에서 자유와 반공,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전달하던 군사
및
정치
평론가들은
더
이상
볼
수가
없고
북한
공산당의
북한
주민에
대한
인권말살에
대한
어떠한
비평도
없다. 한편 미국에서 70년
오랜
기간
한미동맹을
지지한
미국의
지한파
각료들도
트럼프
정부에서는
냉대를
받고
있다. 가장 최근에 마티스 국방장관이
공개적으로
대통령의
정책에
반대하여
사직하였고
켈리
비서실장, 많은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주장한
지도자가
자리에서
물러났으며
특히
월남전에
참전했으며
한국의
안보를
지원했던
메케인
상원의원도
세상을
떠나
버렸다. We can’t see any political analyzers addressing importance of
freedom, anti-communism and ROK & USA military alliance and there is few
blame for communists destroying human rights in North Korea in mass media. On
the other hand, in America, many cabinet leaders favoring to tie with South
Korea have not been welcomed by President Trump. Recently, US military defense minister
Mattis has been resigned after criticizing President military policy and
Secretary Kelly and many leaders anticipating for preserving military alliance
with Korea have also leaved from the government. Particularly, the senator McCain who engaged
in Vietnam war and supported strongly Korean security was died recently.
동맹인 트럼프 정부는 북한의
핵보유를
인정하지
않는다
하였으나 2차 협상 때 어떠한
결정을
할지
불안하며
한국정부도
북한에
대하여
우호적인
태도를
취하며
북한의
핵
포기에
대한
어떠한
성과도
없는데
철도
및
도로
등
경제적
지원을
시도하고
있다. 1차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의
미북협상에서는
기대했던
북한의
핵폐기에
대한
합의가
없었고
오히려
북한으로
하여금
핵을
보유한
정상국가처럼
보이게
만들었다. 따라서 북한이 자신들의 핵무기
폐기가
아닌
한반도의
비핵화를
주장하며
미국과의
협상을
핵무기
감축의
장으로
활용한다면
그리고
미국정부가
북한의
핵무기
제거가
아닌 ICBM으로 합의를 한다면
한국은
영원히
북한의
핵무기
위협
아래
놓이게
되고
그들의
핵
무력에
의한
공산화가
되고
말
것이다. It is concerned that what will be compromised in the second
meeting of Trump and Kim even though Trump administration have announced not to
allow NK possessing any nuclear weapons. Korean government have shown friendly
attitude to NK, trying to support economically with railroad and road
constructions even though there is no performance for NK to give up their
development of nuclear weapons. At the previous the first meeting, Trump and Kim
could not compromise any condition of the denuclearization and that meeting
rather helped NK to demonstrate their strong nuclear capability. If NK is
intending to use the meeting to reduce the weapons not to eliminate their
nuclear weapon, and USA is satisfying, at minimum, to destroy the ICBM, then
South Korea have to be fallen under NK’s nuclear threat and eventually under
communist boots if assuming no USFK.
미국입장에서 서로 신뢰할 수
없는
동맹이라
판단하면
더
이상의
희생과
배려를
하지
않고
주저함이
없이
미군을
철수할
것이다. 그러나 한번 떠난 미군은
다시는
한반도에
돌아
오지
않을
수
있다. 70년
전에
한국전쟁이
발발하는
동기가
되었던
미국의
애치슨
라인을
떠
올리면
이해가
쉽다. 미국은 자국의 전략상 미일동맹을
통해
현해탄
건너
일본에
전략적으로
튼튼한
군사기지를
운용하고
있으며
북한이
침공
시
미국의
자동개입을
가져올
수
밖에
없는
주한미군을
한반도
끝
단에
위험하게
주둔시킬
가치도
필요도
없다
판단할
수
있다. If US decides, at once, South Korea is no more reliable partner,
they will order, without hesitation, USFK withdraw from Korea. It is easy to
forecast that the US Force will not be back to Korea when we reminded of the
Achison line detonating Korean War 70 years ago. USA has a strong military
alliance Japan with militarily strong military camps and may make decision, in
term of their strategy, not to take risks brought by USFK stationing at the
edge of Korean peninsula and calling for automatic USA military engagement.
이제는 냉정하게 주한미군의
역할에
대하여
그리고
그
가치에
대하여
판단할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주한미군이 필요하다면
혈맹에
대한
기여에
대하여
기꺼이
그
대가를
지불하여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정부는 자주국방으로
중국과
일본과
북한사이에서
국가와
국민을
지킬
수
있는지
정확하게
판단하여야
한다. Now it’s time to coldly
assess the value and role of USFK. If we need USFK, we have to willingly happily
pay their service and long alliance. Otherwise, the government has to
accurately assess status of our national security that can be protected
independently by our own force among historically disputed area as ambitious China,
tactical Japan and brutal NK.
이러한 한국의 안보상 중요한
시점에서
미군으로
참전했던
한
작가가
본인의
한군전
경험과
주변
참전용사의
증언을
모아
안보태세가
왜
중요하고
어떠한
대처가
필요한가라는
지혜를
담아
전달하고
있어
여기에
그
책자의
서론을
일부
인용하며
요약하고자
한다. 참고로 이 책자는 마티스
미
국방장관이
2017년 한반도가 북한의
핵무기
위협
광기에
대응하고자
전
미군에게
필독을
권했던
것이기도
하다. 모쪼록 외교는 부드럽게 행하여도
국방은
적이
침공할
수
없도록
강력하게
유지하는
안보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원한다. In this unstable time, I would like to introduce the summary of
the book of This Kind of War describing his own Korean veteran experience and
other veterans to address, through his heritage, why the national security is
so important and how should we prepare to response a war. This book was
recommended by US military defense minister Mattis for his fellow US forces in
time of 2017 year when three US Navy aircraft carriers were on the East Sea in
response of NK series nuclear threats and missile provocation.
김정은 공산체제하에서 적화야욕을
숨기고
외교적으로
핵을
포기한다
하면서
북한은
군사
적으로 무슨 짓이든 할 수
있다고
생각하여
대처하는
것이
안보의
핵심이
되어야
한다.
휴전선 넘어 북한과 인접한
중국과
러시아가
어떠한
책동을
진행하는지
알
수도
없고
미국과의
협상을
핵을
계속
개발하는
위장전술로
활용하여
핵
보유국이
되는
될
수도
있으
며
미군을
철수시키고
일거에
남침을
강행할
수도
있다. 우리가 북한의 기만전술에
당하지
않으려면
국방을
튼튼히
하고
안보를
강화해야
한다. 이러한 관점에서 군은 북한과
의
어떠한
전투에서도
대응할
수
있는
임전태세를
갖추고
있어야
한다. 즉
필요한
병력과
복무기간을
유지하며
장병들의
군기를
확보하고
있어야
한다. It should be the key of
national security that Kim’s communist regime can do anything while he is
hiding
officially his ambition to conquer the South Korea and we are ready to
response to the
threats. We can’t identify NK, Chinese and Russian communist
strategy and they can
hide their nuclear weapon ambition through the meeting
with USA and eventually
become a mighty country having that weapon. They can,
then, attack frontally us after
withdrawing USFK. If we don’t be deceived, the capability
of military defense should
be strengthened and preparedness of our national
security should be in place. In this
sense, our military force should prepare
to fight tonight at any time and any place. That
is to enhance military
disciples, maintaining numbers and period of warriors.
한국전은 국가의 위력을 다투는
전쟁이
아니었고
국가의
의지를
시험하는
전쟁이었다. 서방 세계는 공산주의의
서방에
대한
혐오와
야욕을
판단하지
못하였다. 공산당 역시 그들의 적화야욕에
대한
서방의
대응에
대하여
심각하게
오판하였다. 김일성이 38선을 전
전선에서
돌파할
때
미국과
서방세계가
즉각
대응하는
것은
꿈도
꾸지
못하였다. The Korean war is not a
test of power but of wills. The west had misjudged ambition and intent of the
communist leadership clearly revealed that leadership’s intense hostility to
the west. It also proved that communism erred badly in assessing the response
its aggression would call for. Kim who
sent his divisions crashing across the 38th parallel never dreamed that the
world would rally against them and USA reluctantly professed to do so.
미국에게 주어진 전쟁은 소련을
무력화
시키는
것이
아니고
폭력을
굴복시키는
것이
아닌
세계질서를
위해
투쟁을
지속할
수
있는
의지를
시험하는
것이었다. The greatest test placed upon the US was not whether it had the
power to devastate the Soviet Union but whether the American leadership had the
will to continue to fight for an orderly world rather than to succumb to
hysteric violence.
한국전에서 미국은 새로운 전략을
택했다. 즉 전쟁을 끝내기 위해서
전투를
제한하기도
하고
시범적으로
적에
대한
무차별적
파괴도
수행하였다. 미국은 정의를 위해서가 아니라
세계질서를
유지하기
위하여
뚜렷한
동기가
없는
장병들을
전선으로
투입하고
희생시켰다. 당시 장병들은 체력적으로
정신적으로
전투준비가
부족했고
참전하는
한국의
상황을
알지
못하였으며
전쟁을
수행하는데
필요한
투지가
없었고
군기도
확립하지
못하였다. In the Korean war, Americans adopted a course new to them. They
accepted limitations on warfare and controlled violence as the means to end. In
Korea, Americans had to fight not for a popular righteous war but to send men
to die on a bloody checkerboard without exalted motivations with hard heads in
the hope of preserving the kind of world order desired. Tragically they were
not ready either in body and in spirit and they had not really realized the
kind of world they lived in or the tests of wills they might face or the
disciplines that would be required to win.
한국전을 수행하며 미국은 더
이상
세계질서를
이상적으로
유지할
수
없으며
평화를
위해
꾸준히
투쟁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또한 비록 악의 세력이라도
미국이
제압할
수
없고
위협이
된다면
같이
병존할
수
있다고
생각하였다. 따라서
한국전은
미국의
역사에서
가장
어려운
전쟁이었다. During the Korean war, the
US found that it could not enforce international morality and its peoples had
to live to fight in a basically a moral world. They could appose that which
they regarded as evil but they could not destroy it without risking their own
destruction. The Korean war was difficult and perhaps most difficult in their
history.
아마도 이상적인 문명유지와
미군의
해외파병은
항상
가치관에서
일치되지
않고
충돌된다. 한쪽만의
가치를
추구한다면
세상은
파괴될
수
밖에
없다. 군기라는 용어는 정당한 군법을
거역하지
않고
신속하게
움직이고
무거운
철모를
착용하고
예산을
수입이상으로
지출되지
않도록
하고
상관의
명령에
순응하는
자기
스스로의
절제를
의미한다. 절제를 할 수 없는
병사는
결코
타당한
군기를
확립하지
못한다. Perhaps the values that comprise a decent
civilization and those needed to defend it abroad will always be at odds. A
complete triumph for either faction would result in disaster. The word
discipline is agreed to mean basically self-restraint required not to break the
sensible laws whether they be imposed against speeding or against removing an uncomfortably
heavy steel helmet, the fear not to spend more money than one earns and to obey
both parent and teacher and officer in certain situations even when the orders
are acutely unpleasant. Only those who have never learned self-restraint fear
reasonable discipline.
그러나 수많은 전쟁의 결과는
한
국가의
운명을
좌우하게
된다는
사실을
말하고
있다. 문제는 전쟁이 타당하고 정치적으로
적합한가
하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것인가를
판단하는
것이다. But the shocks of the battlefields are a hundred times those of
playing field and the outcome infinitely more important to the nation. The
problem is to see what is desirable or nice or politically feasible but what is
necess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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