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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posts from October, 2018

Pay Tribute to The USMC 5th Reg. Lt. William Hamilton Shaw 호국선열 해밀턴대위를 추모하며

아래의 글은 대한민국 서울 은평구에서 한국전 때 전사한 한 미군용사의 희생을 기리는 동상을 설치하고 65년만에 그의 후손을 초빙하여 추도식을 거행한 뜻깊은 사례가 있어 공개되었던 지면에서 옮기고자 한다.  The story is transferred from the public media for installation of the USMC veteran fallen in Seoul in Korean War as it is so moving my heart that the gratitude should be shared together.  6.25 전쟁에 참전 중 미 해병 7 연대의 작전을 위한 적 후방 정찰 중 은평구 녹번리에서 매복한 적과 싸우다 1950.9.22 일 장렬하게 전사한 윌리엄 해밀턴 쇼 대위 (LT. William Hamilton Shaw) 추도식이 그의 동상이 있는 은평구 평화공원에서 2017.9.22 일 해군발전협회   주최로 열렸다 .   2013 년 동상 제막식 때 그의 며느리 , 손자 및 조카와 참전용사 및 가족이 참석했었다 . 이날 추도식에 참여한 해군 참전단체 , 예비역 단체 , 주한미군 관계자 등 200 여명의 참석자들아래와 같은 심정으로  6.25 전쟁에   참전했던   쇼   대위의   애국정신에   머리를   숙였다 . “ 나도 한국에서 태어났으니 한국 사람입니다 . 내 조국에서 전쟁이 났는데 어떻게 마음 편하게 공부 (Havard 대에서 철학박사 과정 중 ) 만 하겠습니까 ? 공부는 내 조국에 평화가 온 다음에 해도 늦지 않습니다 . 지금 내 고향이 전쟁 속에 고통을 당하고 있는데 지금 돕지 않고 나중에 선교하러 간다는 것은 제 양심이 도저히 허락하지 않습니...

90을 넘어선 어머니와 뜻깊은 무주에서 2018년 추석연휴를 보내며.. Thanks Giving Days with my 90 years old mother at Muju.. 01/10/2018

2018.8.4 일 어머니 생신모임을 서해안의 안면도에서 1 박 2 일로 갖은 후 정기적으로 진료를 받기 위해 서울로 오셔서 계시다가 서울아산병원에서 2018.8.8 일 진료를 받게 되셨는데 환자가 많아 아침 일찍부터 걷고 앉아 기다리시느라 힘드셨다 . My mother might had been hard physically since the summer holiday family reunion in 4 Aug. 2018 at Ahnmyun-do island for I night and 2 days because of her medical diagnosis reserved in 8 Aug. 2018 at Seoul Asan Hospital for which she had to walk and wait from early morning due to many patients.         저녁에 무릎에 안티프라민을 바르시라고 드렸는데 너무 많이 오른쪽 다리에 바르셔서 다음날 아침에 보니 붉은 반점이 다리에 생기셨다 . 아마도 연고에 의한 피부손상으로 생각되었으나 크게 우려되지는 않아 전주로 모셔다 드렸다 . In the afternoon, I gave her a paste of Anti-plamin for her chronic arthritis knees but it was too much applied on her legs that there appeared red marks on her right leg. However, I thought it was not significant and, as planned, I transport her to Chonju mother’s home. 그 후 어머니는 오른쪽 다리의 반점에 대한 걱정과 피부의 당김에 따른 통증으로 지방의 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