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ploration of The Massacre Valley Hoengsong for The Round-up Operation in February 1951. 1951년 2월, Round-up 작전 때 횡성 북방의 학살계곡(Massacre Valley) 탐방기
2023 년 4 월 12 일 ( 수 ) 아침 8 시 30 분 , 간단하게 식사를 마치고 횡성으로 출발했다 . 원래는 4 월 10 일 출발하려고 했으나 비가 내리는 것으로 예보가 되어 2 틀을 미루어 출발하게 되었다 . On the morning of April 12, 2023, at 8:30 am after a quick meal, I departed for Hwaengseong, Gangwon-do, Korea. Originally planned for April 10, the departure was delayed by two days due to forecasted rain. 이번 탐방의 목적은 미 2 사단 21 지원대가 Round-up 작전 때 국군 8 사단을 화력 지원하고자 파견되었다가 1951 년 2 월 11 일 밤부터 개시된 중공군의 대 반격작전에 의해 국군 8 사단이 진격했던 횡성지구 ( 서원면 풍수원부터 공근면 삼마치까지 ) 에서 패퇴하면서 후방 지원대의 퇴로가 차단된 상태에서 자력으로 철수하면서 피해가 크게 발생되었던 창봉리부터 학담리까지 계곡을 확인하는 것이었다 . The purpose of this exploration was to examine the area from Changbong-ni to Hakdam-ni, covering the valleys where significant losses occurred during the Korean War, particularly focusing on the region where the ROK 8th Division was totally destroyed, and a service unit of the U.S. 2nd Infantry Division dispatched to support artillery fire trying to breakout the enci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