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can have peace this second if we surrender. Ronald Reagan 평화를 즉각 얻고자 한다면 적에게 항복하는 것입니다. ( 레이건 대통령 연설문 )
“Let’s set the record straight. There is no argument over the choice between peace and war, but there is only one guaranteed way you can have peace and you can have it in the next second, surrender. 평화와 전쟁 중에서 우리는 무엇을 선택해야만 하는가에 대하여 논쟁의 여지가 없습니다 . 그러나 평화를 즉각 얻고자 한다면 적에게 항복하는 것입니다 . Admittedly, there is a risk in any course we follow other than this but every lesson in history tells us that the greater risk lies in appeasement and this is the specter our well-meaning liberal friends refuse to face that their policy of accommodation is appeasement and it gives no choice between peace and war, only between fight and surrender. If we continue to accommodate, continue to back and retreat, eventually we have to face the final demand, the ultimatum and what then? 의심할 나위 없이 이외에 어떠한 다른 방법도 위험이 따릅니다 . 그러나 역사는 유화정책 ( 햇볕정책 ) 에 더 큰 위험이 있다는 것을 말해줍니다 . 그런데 더 무서운 게 있습니다 . 진보주의자들은 그들이 융통성 있다고 주장하는 정책이 단순히 또 하나의 유화정책에 불과하다는 것을 모른다는 사실입니다 . 평화와 전쟁 사이에서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 단지 싸울 것인가 아니면 항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