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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posts from August, 2019

Competitive Tactical Approach demonstrated by the 27th Regimental Commander John Michael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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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have read about the business management books including Competitive Strategy, and found that being different from other competitors, trying not being big but being different are critical for success in any business. In this grained rule, I could find the case shown in military actions in Korea around Jul. 1950 just about the war broke out. The situations available on internet, are vividly describing General Michaelis’s tactical approach, as analysed in the point of difference between US Army & Chinese Army, for the battle and consequently for the military campaign and the war, as follows: Colonel Michaelis' regiment launched an assault against heavily fortified enemy positions. While the attack was in progress, Colonel Michaelis although all avenues of approach were under heavy mortar and sniper fire, walked forward from the regimental command post to personally determine the tactical situation. During this period, the enemy launched a determined counterattac...

625 전쟁에서 미 해병 1사단의 1951년 3월부터 5월까지 진격로 탐방 및 자유의 가치 (2019년 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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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그냥 누리는 이 자유와 민주주의 체제는 어떻게 얻어지게 되었으며 우리가 가는 지역의 눈에 보이는 산야에 이러한 자유를 얻기 위해 어떠한 일이 있었는지 알 필요가 있다 . 그래야만 우리는 누구에게 감사하고 그 정신을 물려 받아 앞으로 무엇을 위해 노력해야 하는지 알게 될 것이다 .   평소에 무심코 서울 / 양양 고속도로를 주행하면서 , 포천 / 구리간 고속도로에서 , 경기도 광주 근교의 중부 고속도로에서 , 춘천의 소양강과 북한강을 가면서 이 눈에 보이는 평온한 경관은 어떠한 사연이 있었는지 특히  공산주의자와 벌인  625 전쟁 때는 무슨 일이 있었는지 항상 마음속에 굼금하였다 . 그리고 무작정 시간이 흘렀다 . 그리고 이제야  평온한 산야에 깃들여 있는  의미를 조금 찾았고 우리의  누리는  자유에 대한 소중함과 가치를 같이 나누고 싶었다 .   또한 평상 시부터 존경해 오던 미 해병 1 사단의 1950 년 12 월 장진호 철수 이 후 원주 / 황성 / 홍천 및 소양강 진격로와 작전에 대해 굼금해 오던 중 집사람이 휴가를 낼 수 있다 하여 사전에 여러 자료를 보았고 드디어 그들의 진격로를 탐방할 수 있게 되었고 물론 자유의 의미와 소중함 그리고 나의 삶의 가치를 다시 기리게 되었다 . 그러나 간략하게 당시의 전황을 이해하면 좋을 것 같아 아래와 같이 기술한다 . 1951 년 4 월 22 일 국군 6 사단이 화천군 사창리에서 5 차 춘계 대 공세를 펼친 중공군에게 대패하는 바람에 그 동안  14후퇴 후  어렵게 진격했던  화천까지의 Quantico 방어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