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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posts from January, 2015

A Father Prayer - Douglas MacArth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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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ild me a son, O Lord, who will be strong enough to know when he is weak, And brave enough to face himself when he is afraid; One who will be proud and unbending in honest defeat, And humble and gentle in victory.   Build me a son whose wishbone will not be where his backbone should be; A son who will know Thee…. Lead him, I pray, not in the path of ease and comfort, But under the stress and spur of difficulties and challenge. Here let him learn to stand up in the storm; Here let him learn compassion for those who fail.   Build me a son whose heart will be clean, whose goal will be high; A son who will master himself before he seeks to master other men; One who will learn to laugh, yet never forget how to weep; One who will reach into the future, yet never forget the past.   And after all these things are his, add, I pray, enough of a sense of humor, so that he may always be ser...

Why General Ridgway Wrote the Battle Letter in Korean War 리지웨이 장군의 필승을 위한 전투서신 배경

1950.12 월  Walker 장군이   의정부에서 교통사고로 순직하면 서 Ridgway 장군이 후임으로 한국에 부임하였다 .  이때 1951.1.4 후퇴가 시작되었고   중공군이 대대적으로   북에서 부터 대공세를 취하면 서 다시 서울을 함락하고   평택근처까지 도달하는 위기의 상황이었다 ..   장군은 부임하자 곧 최전선을   직접 시찰하면 서 미군과 UN 군을 독려하였고 패배주의에 젖어있는 병사와 지휘관의 전의상실의 근본원인은 전쟁에 대한 동기유발이 되지 않았다 판단 하였고 아래와 같이 전투서신을 작성 휘하의 전 미군에게 전달하고 교육을 하도록 명령하였다 ...  그리고 다시 전선을 돌면 서 지휘관의 필승 의지를 점검 하였고   문제가 있는 지휘관은 발령을 통하여 보직을 변경하였다 ... 그는 중공군은 인해전술로 야간전투와 유격전에는 강하다 하여도 철저하게 후방 침투를 차단하고 항공 , 기갑 및 포병의 화력을 활용하여 평지로 유인하면 승리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Vision 을 제시하였다 ... 미합참은 미전사에서 장군처럼 최 단시간에   사기가 저하되고 군기가 빠져있는 병력을 최강의 전사로 전환시킨 능력은 처음이었다라고   극찬 한 바 있다 .  실제로 현재 양평군 용문읍의 지평리 전투에서 중공군에 완전하게 포위된 미 제 21 전투대대로 하여금 후퇴하지 않게하고 항공 및 기갑등 화력을 지원하여 중공군을 대패시켜   승리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시범적으로 보여준바 있다 ...       ...